어느새 7월 중순을 달려가고 있는 요즘

파란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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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삼계탕으로 원기회복을 시켜줬다면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를 날리러 가볼까요?

 

 

 

 

 

우리 작업장에서는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틔움버스의 지원을 받아 

특별한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이 곳은 대명리조트 천안 오션파크입니다 

캠프 당일, 비가 올꺼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버리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도착했습니다.

 

 

 

캠프에 오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훈련생까지 있을만큼

모두 이번 캠프에 기대가 컸는데요!

(쉿, 누군지는 비밀)

 

 

 

 

 

 

 

튜브를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파도가 몰아치는 워터풀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표정만 봐도 신남이 느껴지죠?! 

 

물놀이 중간 중간 휴식시간 겸 간식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김치이이이

 

물이 쏟아지는 타이밍에 맞춰 재미난 사진도 남겨봅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남기고 시원했던 여름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먹지마세요 피부가 양보하세요

 

집에 가는 길, 햇볕에 지친 피부를 위해 마스크팩을 얹어봅니다.

(쉿, 벌써 잠이 든 친구도 있네요?)

 

 

 

 

 

 

 

이번 여름캠프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