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의 오후
이용 장애인 6명,
두빛나래 멘토 선생님 6명과 함께
지역사회이용지도훈련의 일환으로
한밭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
2인용 자전거를
직업적응훈련생, 멘토 선생님과 함께 씽씽달리며
직업적응훈련생 중 1등으로
열정 넘치게 달렸던
이용 장애인이라고 하네요!!!
입술을 꽉 깨물며
사진너머 열정이 느껴지지 않나요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와 함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본 활동은
두빛나래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분들과
직업적응훈련반 이용자분들이 1:1로 매칭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