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업장에서는 월요일에 단일메뉴가 제공되는데요,
오늘의 점심 메뉴는 라면입니다.
조리사님께서 항상 영양가 가득한 점심을 해 주시지만 가끔 라면이 당길 때가 있죠?
50인분을 조리하기 위해 조리실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탱탱한 면발을 한 사발 가득 담으면 배식 준비 끝
뜨끈한 국물까지 더해지면 맛있는 라면이 완성됩니다.
먹음직스럽죠?
아삭한 김치는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금일 점심식사에 사용된 라면은 대덕구 푸드뱅크의 후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