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지는 벚꽃을 만나러 갔던
4월의 어느 날, 수요일
한남대학교 내에서는 동아리박람회의 일환으로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17년도 두빛나래 활동을 함께 했던
멘토 선생님들의 주최로
본 기관에서 자체생산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소이캔들, 디퓨져, 천연비누를 가지고
한남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리마켓을 진행하였습니다
따사로운 오늘,
변함없이 본 기관을 잊지 않고
대상자들을 위해 임해주는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