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빛나는 눈:
직업적응훈련반과 두빛나래 자원봉사자와 함께
멘토-멘티 두 개의 빛나는 눈으로
영화관람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자연스레 서로의 손이
함께 마주하며
멘토-멘티와 함께
기관에서 시내버스를 함께 활용하여
대중교통으로 약 15분가량 이동하여
CGV 대전터미널점을
달려왔습니다!
훈련 대상자들과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예고편을 시청하며 다수결로 선택한
요즘 가족영화로 hot한
'아이 캔 스피크'
덕분에 울고 웃으며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모두가 함께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
오늘도 고맙습니다
대전휴먼네트워크 멘토링프로그램 사업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원받은 공모사업으로
직업적응훈련반과 함께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두빛나래멘토링프로그램의 보다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