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어느날,
귀하디 귀한, 축복 속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훈련생들의
두 번째 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훈련생의 보호자분께서
생일을 맞이하여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다시봐도 영롱한 피.자.피.자
(콜라까지 섬세하신 이 마음!
다시봐도 군침도네요...........)
싱그러운 5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우리가 또 이렇게 함께 할 수 있게되어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