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응훈련생들이 모여 추석 맞이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명절 음식은 모두가 좋아하는 동그랑땡
2명이 짝을 지어 협동심을 발휘하여 전을 부쳐보았어요.
동그랑땡에 부침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달궈진 팬에 노릇노릇 부치면 동그랑땡 완성!!
적응훈련생들이 분주하게 음식을 하는 한편,
주방에서도 맛있는 냄새가 풍겨오는데요~?
조리사님과 작업장 선생님들께서 명절 맞이 동태전을 준비해주셨어요.
작업장 식구들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니 명절이 성큼 다가온게 실감이 나네요.
덕분에 든든한 점심식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