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도는 비쥬얼만큼이나
맛 또한 일품이었던 떡.볶.이!!!
식생활영역훈련의 일환으로
마트에가서 요리재료에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구매하고
두빛나래 멘토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떡볶이를 만들어봅니다
칼에 손이 베이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잡고 어묵을 자르며
내 어묵자르기 솜씨 어떤가요????
이렇게 직업적응훈련생 6명과
두빛나래 멘토 자원봉사자 선생님 3명이 함께 만든 떡.볶.이
덕분에 모두가 함께
출출했던 간식시간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
다음의 활동들이
또 어떤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