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폭우가 쏟아졌다가
멈춰지기를 반복하던 오늘
작업장으로 불 -쑥
이용 장애인의 보호자분께서
햄버거 냄새가 폴폴나는 박스를 한가득 품에 안고
작업장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햄버거도, 음료수도
넉넉히 챙겨주신 덕분에
즐거운 간식시간을 보내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믿고 지지해주시는
이용 장애인 보호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