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이 다가왔습니다
말복을 맞이하여 더운 날 고생하는 훈련생들을 위해
조리사님께서 삼계탕을 끓여주셨습니다
정성이 담긴 죽과 함께 양손으로 닭다리를 뜯으며
든든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 태풍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여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이 다가왔습니다
말복을 맞이하여 더운 날 고생하는 훈련생들을 위해
조리사님께서 삼계탕을 끓여주셨습니다
정성이 담긴 죽과 함께 양손으로 닭다리를 뜯으며
든든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 태풍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