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과 꽃집을 함께 운영하고 계시는 보호자께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과 훈련생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등 훈련생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빵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카네이션은 직원들이 예쁘게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빵집과 꽃집을 함께 운영하고 계시는 보호자께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과 훈련생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등 훈련생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빵을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카네이션은 직원들이 예쁘게 잘 키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