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별별과일’에서
작업장에 미니 붕어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슈크림으로 가득 찬 붕어빵을
호호 불며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소 쌀쌀해진 오늘 날씨에
아주 찰떡인 음식이죠~?
귀여운 미니 붕어빵 덕분에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업장에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
과일가게 ‘별별과일’에서
작업장에 미니 붕어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슈크림으로 가득 찬 붕어빵을
호호 불며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소 쌀쌀해진 오늘 날씨에
아주 찰떡인 음식이죠~?
귀여운 미니 붕어빵 덕분에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업장에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