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별별과일에서
맛있게 익은 복숭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받은 복숭아를 조리사님께서 깎아주셔
점심식사 후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부로는 복숭아잼을 만들어
오후 간식으로 빵과 함께 먹어 든든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작업장에 관심을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일가게 별별과일에서
맛있게 익은 복숭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받은 복숭아를 조리사님께서 깎아주셔
점심식사 후 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부로는 복숭아잼을 만들어
오후 간식으로 빵과 함께 먹어 든든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작업장에 관심을 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