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동안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콩나물을 키워보았습니다
콩콩, 콩순이 등 나만의 콩나물에 귀엽게 이름을 붙여주었어요
매일 3시간마다 물을 주고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뚜껑을 닫았어요
정성스럽게 물을 준 결과,
5일만에 콩나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났어요.
모두가 신기해하며 콩나물의 변화를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훈련생들이 키운 콩나물들로
조리사님께서 점심식사로 맛있는 콩나물국을 끓여주셨답니다
콩나물 키우기를 통해 여가활동에 참여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