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져주셨던
'이근선 조리사님'의 정년이 되어 정년퇴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조리사님은 우리 작업장을 위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조리일을 해주셨어요.
조리사님과 정이 많이 든 우리 훈련생들도 함께 작별인사를 드리기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도와주었어요.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작업장에서 뵐 수 없지만 감사하고 아쉬운 마음을 담아
훈련생 모두가 손편지를 적어 전달해드렸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