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웃음소리 들리시나요?
오늘은 훈련생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아리 활동이 있는 날이에요.
올해 동아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작업장 내부에서 가능한
활동들로 구성해보았는데요,
그 중 한가지는 바로 게임동아리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전체 훈련생들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며
보드게임을 해봤습니다.
흔들흔들~ 긴장감이 눈에 보이시나요?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며 블록을 하나씩 빼보는
젠가게임을 즐겼어요.
다음 조는 해적게임!
해적룰렛에 칼을 꽂으면
해적 머리가 위로 튀어나와요!
사진만 봐도 긴장감이 넘치죠???
박빛찬 훈련생 당첨!!!!!
오늘 하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웃으며 마무리를 했어요.
동아리 활동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첫째, 셋째주는 게임동아리,
둘째, 넷째주는 색칠동아리 진행 예정입니다.